강간아다섹스


울적할 땐 예쁜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 여자여자해

이것은 그런 포스팅임.



굳이 그릇 덕후가 아니어도 예쁜 머그는 누구나 다 좋아한다. 언젠가 덴비 컵은 한두 개 사고야 말 것 같다. 소박하고 실용적이지만 예쁜 라인에 오묘하게 예쁜 색깔들ㅎㅎ



실제로 신든 말든 귀엽다는 거 하나는 확실한 운동화. 신으면 다리가 짧아보일 거 같지만 발랄하고 유쾌하다. 솔직히 무척 갖고 싶다. 난 운동화가 이미 충분히 있는데ㅜㅜ 슬슬 이런 거 신으려니 내 얼굴의 액면가를 따지게 되는 나이인데ㅠㅠㅜ




합성피혁을 10만원 넘게 주고 살 만큼 부자가 아니지만 핫핑크에 베이지-블랙 뱀피 조합이 예쁘다.


색이 예쁘다는 걸 빼면 평범해보이는 이 쇼퍼백은


바닥이 예쁘다. 귀신 같은 사만사 타바사... 가격은 비싸지만 비슷비슷한 피혁잡화 브랜드들 중에서도 계속 눈여겨 볼 만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브랜드. 분명히 여기 가방을 사는 날이 올 것 같다.


이미지 열 장 밖에 못 올리니 다음 포스트로 이어집니다.

덧글

  • 페레 2013/06/26 11:55 # 답글

    예쁜 걸 발견하니 정말 울적함따위 뒷전이 되네요 ㅋㅋ
    막상 다 사버리면 통장이 울적해지겠지만..
    덴비 컵 ㅠㅠ 저런 파랑을 어떻게 뽑아낸거지 하..
    잘보고 갑니다!
  • 레니번 2013/06/28 04:40 #

    덴비 짱짱컵! 근데 왠지 저 파란 컵은 덴비가 아닌 거 같아요.. 저장해놓은 지 좀 돼서.... 흑흑 저 빠가
    아무튼 저런 컵으로 물을 마시면 아리수도 삼다수 정도로 느껴질지도 모르죠 히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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