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간아다섹스


데드풀 노잼 씹덕

시종일관 관객을 향해 시끄럽게 말을 거는 게 꼭 1인칭 주인공 시점의 2000년대 이고깽 먼치킨 판타지 같았으며
개그를 치는데 시나리오 작가가 노린 것보다 재미가 없었고(이런 거 민망함ㅋㅋㅋㅋㅋ)
내용의 가벼움에 비해 액션살인장면은 잔인하고 스섹장면은 노골적인...
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게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로 나온 택시기사였으니 말 다 한 거 아닙니까???
하지만 데드풀이 아마 검사외전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. 데드풀은 대놓고 b급 저예산 쌈마이니까 감성만 맞으면 허니잼일 것...
아 그리고 데드풀 귀여워요. 귀여우니까 한 번은 봐줄 만함



<데드풀과 감성이 맞는 남친과의 대화>

남친: 데드풀이 마블에서 유일하게 제4의 벽을 깨는 애거든.
나: 제4의 벽이 뭔데?
남친: 만화와 현실 사이의 벽. 그래서 다른 애들이 데드풀 미친놈 취급해

설명존못 ㅅㅂ

덧글

  • 전뇌조 2016/02/16 21:35 # 답글

    아.....................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전 이번 주말쯤 보러 갈 예정입니다. 남친분께서 설명을 안 뺴먹고 제대로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    히어로물 잘 챙겨보는 사람에겐 나름 깜작선물같은 영화지만 안 그런 사람에겐 뜬금없는 영화겠죠.
  • 레니번 2016/03/03 02:40 #

    재밌게 보셨나요? 전 그냥 남친이 재밌게 봐서 만족하구요
    오히려 영화보다는 코믹스 데드풀이 흥미가 갑니다 매력적인 설정에 매력적인 캐릭터 같았는데 미친놈을 사랑꾼으로 만든 영화가 잘못 아닐까요 으?으?
  • ㅇㅇ 2016/02/16 23:56 # 삭제 답글

    설명존못이 아니라 그게 맞는 말인데 무슨 ㅇㅅaㅇ
  • 레니번 2016/03/03 02:40 #

    다시 질문하게 만든 시점에서 지식자랑 스멜 낭낭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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